[요약] 5년간 전망 : 3가지 무선 보안의 트렌드, MarketScreener

  2027년까지 주요 무선분야의 3가지 트렌드 [원문]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EXTREME-NETWORKS-INC-9240/news/5-Year-Outlook-Three-Trends-Shaping-Wireless-Security-39517058/ 1. 무선의 다이버전스 무선 기술은 발산-수렴-발산 이라는 주기를 따른다. 22년 부터는 발산 기술로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함한 기술이 발전할 것이다. WiFi 가 2.4Ghz 에서 5Ghz 가 되고 최근 6Ghz 가 대중화 되고 있다. IoT가 사용자 측면의 발전은 IoT 를 기업환경에서도 사용하게되고 조직에서 새로운 기술로서 저전력광대역 네트워크 (LPWAN), 저속 무선 개인 영역 네트워크 (LR-WPAN) 이 IoT 연결에 사용하는 2가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IoT 폭발의 뒤를 이어 Wi-Fi와 유사한 LAN 연결 모델에서 셀룰러 레이어 1 및 2 기술이 사용되는 셀룰러 LAN 모델을 포함한 프라이빗 셀룰러가 등장했습니다. 이런 프라이빗 셀룰러를 위한 모니터링, 보안을 위한 프로토콜 기술이 요구되게 된다. 2. WIPS 부할 무선 침입 방지 시스템(WIPS) 가 발전하며 많은 규정 준수 규정에 따라 사용 중인 항목을 보호하거나 Wi-Fi가 금지된 영역에 존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특정 공기 모니터링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Wi-Fi가 더 쉽게 채택되면서 규정이 변경되었고 값비싼 WIPS에 대한 요구 사항이 사라졌습니다. 몇 년 안에 WIPS의 부활을 예상합니다. 보다 정교한 공격과 결합된 더 넓은 스펙트럼을 모니터링하고 보호하기 위한 요구 사항의 조합은 강력한 모니터링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불러일으킵니다.  WPA3는 새로운 보안 및 권장 사항을 제공하며 그 중 많은 부분이 다운그레이드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정합니다(예: PMF가 있는 WPA3 끝점을 WPA2로 강제 실행). 또한 SAE(Simultaneous Authentication of Eq

dd 명령 - disk read/write time

여기서는 Linux 머신에서 dd 명령을 사용하는 예를 들고 있다. 필자가 테스트한 머신은 Raspberry Pi/Odroid C2 이다. 디스크 삭제 드라이브 성능 벤치 마크 USB 디스크로 64GB 크기를 가진 디스크의 읽기 쓰기를 살펴보자. ~$ sudo fdisk -l /dev/sdb Disk /dev/sdb: 59.6 GiB, 64021856256 bytes, 125042688 sectors Units: sectors of 1 * 512 = 512 bytes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 bytes / 512 bytes I/O size (minimum/optimal): 512 bytes / 512 bytes Disklabel type: gpt Disk identifier: 441CD64A-70D1-4A40-ACA8-05CAB62C5C89 Device Start End Sectors Size Type /dev/sdb1 2048 8390655 8388608 4G Linux swap /dev/sdb2 8390656 125042654 116651999 55.6G Linux LVM dd 를 사용해서 1024 바이트를 1000000 블록에 걸쳐 쓰기를 수행한다 - 1GB $ time sudo dd bs=1024 count=1000000 if=/dev/zero of=1GB_file 1000000+0 records in 1000000+0 records out 1024000000 bytes (1.0 GB, 977 MiB) copied, 25.4581 s, 40.2 MB/s real 0m25.478s user 0m0.250s sys 0m9.160s dd 를 사용해서 1GB 크기 파일을 1024 바이트씩 읽기를 한다. $ time sudo dd bs=1024 if=1GB_file of=/dev/null 1000000+0 records in 10000

Li-Fi가 Wi-Fi의 취약점을 덮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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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i 기사 Say Hello to Li-Fi 에서 소개한 Li-Fi는 조명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사용한 무선 기술이다. Wifi 같은 전자기파와 다르게 벽을 넘거나 지향성 송신이 안되기 때문에 일정 영역에서, 예를 들어 사무실 안에서만 무선 통신이 가능한 장단점을 보유한 기술 이다. 어떻게 사용하나? Li-Fi는 전구에 Li-Fi 전용 Driver가 설치되고 이것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다. 그리고 모바일 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 USB dongle 형태의 수신장치에 PHOTO Receiver가 전구의 광파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림. Li-Fi 구조 (출처: pcadvisor.co.uk ) Li-Fi 관련 스타트업 PureLiFi  - Harald Haas, Mostafa Afgani  - 2012 년 창립  - 투자 : $11.4 million  - 25 인 스타트업으로 Cisco system 과 British telecom 을 포한함 고객사와 테스팅하고 있다 .  - 프랑스 조명회사 Lucibel 과 파트너로 동사에서 LiFi 전구 공급  - 4.3Mbps 속도 ( 미국 브로드밴드 16Mbps ) VLNComm  - Mohammad Noshad, Maite Brandt-Pearce  - 2013  - 투자 : $1.6 million  - 9 인 스타트업 , Virginia 대학 교수인 Brandt-Pearce 와 박사후과정 Noshad 가 설립  - 광통신 연구의 결과물을 VLNComm  - 미국 에너지성과 National Science Foundation, Lockhed Martin 후원  - 최근 프로토타입으로 25Mbps, 향후 100Mbps 목표 .  - LiFi 내장 데스트탑 램프를 계획중 . Velmenni  - Deepak So

Raspberry Pi에서 OpenAuto 로 Android Auto 사용하기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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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터치스크린으로 사용하는 CrankShaft 프로젝트가 재미있어 보인다. 기사 원문:  Crankshaft Raspberry Pi Android Auto Head Crankshaft 는 라즈베리파이에서 터치스크린으로 안드로이드 오토 헤드를 사용하는 프로젝트이다. 라즈베리파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헤드 (출처: https://www.geeky-gadgets.com) OpenAuto Project  는 라즈베리파이에서 AndroidAuto 헤드유니트 에뮬레이터이다. 라즈베리파이에서 USB-C 로 연동된다. 지원되는 기능: 480p, 720p and 1080p with 30 or 60 FPS RaspberryPI 3 hardware acceleration support to decode video stream (up to 1080p@60!) Audio playback from all audio channels (Media, System and Speech) Audio input for voice commands Touchscreen and buttons input Bluetooth Automatic launch after device hotplug Automatic detection of connected Android devices Wireless (WiFi) mode via head unit server (must be enabled in hidden developer settings) User-friendly settings 아래 동영상 참조 이것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Huan Truong 이 개발한 CrankShaft 이다.

[요약] 모바일 앱 개발에 대한 10가지 미신

생활에 깊숙히 들어온 모바일 앱을 개발에 들이는 기대/불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원문  10 Popular Myths About Mobile App Development 미신1: 모바일 앱 작성은 비싸고 어렵다 앱 개발에 들이는 비용과 노력은 다른 요인들에 영향을 받는다:  - 요구되는 특징들  - iOS, Android, Window 등   - Back end 여부  - 개발직 ( 채용, 외부 개발자, 외주 등) 비싼 비용등을 고려한다면 동유럽(우크라이나)쪽 아웃소싱으로 $10,000~$20,000 정도면 정말 휼륭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미신2: 앱 보다 웹이 더 좋다 2018년 조사에서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게 모바일앱 개발 보다 좋다고 믿고 있다지만 통계는 반대를 얘기한다.   Statista  : 전 세계에서 세명의 사용자가 2016 년에 모바일 사용자였고, 2019년 이후 이 수는 67% 증가 예상 Yahoo’s Flurry analytics  를 보면 90%가 모바일에서 시간을 보낸다 PR Newswire  소비시장 조사는 웹보다 모바일에서 286% 검색한다. 전환율은 120% 보다 크다 미신3: 앱 개발사를 찾기 쉽다? Evans Data  연구를 보면 1.2천만명 개발자가 있고 매년 늘고 있다. 이중에서 2~3년차를 찾는게 뭐 어렵나? 아래 같은 흐름으로 필요한 개발자를 찾는 것이 비용/시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이것은 개발자 경력, 특정 기술에 유사성 등을 포함한다. 프리랜서 게시판, 소셜네트워크, 기술 블로그 등을 찾아보라 후보군 목록을 작성해 포트폴리오, 경력, 요구 충족 조건, 장소를 고려한다. 인터뷰 미신4: 앱 출시가 개발의 끝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앱 개발을 육상경주에 비교해 개발이 골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개발과 출시는 순환적 사고로 접근해야 한다.  - 첫번째